리얼미터는 지난 2~6일 실시한 3월 첫째 주 여론조사 결과 문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2.5%포인트 하락한 24.5%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3%포인트 오른 13.1% 지지율로 2주 연속 상승하며 2위를 유지했다. 여권에서는 34주째 선두를 이어갔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5%)와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6.4%), 홍준표 경남지사(4.5%), 안희정 충남지사(3.2%). 남경필 경기지사(3.0%)가 6~10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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