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NH증권 합병, 주총 승인

  • 등록 2014-12-17 오전 10:25:22

    수정 2014-12-17 오전 10:25:22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우리투자증권(005940)NH농협증권(016420)의 합병을 위한 ‘합병계약서’가 1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가결됐다.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비율은 1대 0.6867623이다.



▶ 관련기사 ◀
☞기업은행, 순이자마진+성장+배당투자 ‘3박자’-우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청약경쟁률 33.55:1
☞[특징주]증권주 약세..'산타랠리는 어디 가고 악재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