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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잠시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과 편집국 부국장으로 언론계에 몸을 담기도 했다.
특히 2009년 9월부터 1년여 동안 산업통상자원부의 전신인 지식경제부 장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업무 당시 선이 굵다는 평과 함께 강성으로 분류된다.
지난해 새누리당 원내대표로 선출됐으며, 당 내에서는 대표적인 경제전문가이자 원조 친박(친박근혜) 인사로 분류되고 있다.
가족은 부인 장인숙씨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경북 경산(59) △연세대 경제학과 △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 박사 △행정고시 22회 △경제기획원 사무관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 보좌관 △예산청 법무담당관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17, 18, 19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수석정책조정위원장 △지식경제부 장관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