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보궐 선거는 투표 195개소, 개표 12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KT는 고품질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 및 행정안전부, 경찰청, 정당 등 주요 기관과 언론사 등에 320여 통신 회선을 조기 구축하고, 주요 회선의 이중화 작업을 완료했다.
특히 투표가 이뤄지는 지역에도 지역상황실을 개설, 본사 종합상황실과 합동으로 선거 운용 통신을 집중관리하고 인터넷망의 안정 운용을 위해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등 국내외 웹 해킹 인터넷 침해사고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하기로 했다.
☞KT "내년 방송통신시장 사상 첫 60조 돌파"
☞메가TV, 시청자가 만드는 ‘채널 U’ 신설
☞IPTV 지상파 재전송 합의.."先제공-後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