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강세..온건노선 노조 당선 유력

  • 등록 2013-11-07 오전 10:24:49

    수정 2013-11-07 오전 10:24:49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현대차(005380) 주가가 온건노선 노동조합이 꾸려질 가능성이 커졌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20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대비 2%(5000원) 오른 25만 50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 노조위원장 1차 투표에서 강경노선 후보는 모두 탈락했다”며 “차기 노조가 온건성향을 보일 가능성이 커져 앞으로 2년간 노사관계 리스크가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 관련기사 ◀
☞현대차, 신형 쏘나타 효과 2009년보다 클 것..'매수'-한국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도산대로 데뷔 무산에 '속앓이'
☞현대·기아차, 소형차-고급차 투트랙전략.. 유럽시장 선제대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