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본격적인 황사철을 맞아 황사 내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2011년형 하우젠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DNA 필터· 알러겐 필터와 삼성전자의 독자 제균 기술인 `S-플라즈마 이온` 기술이 적용됐다.
50㎡· 43㎡· 38㎡ 등 3종으로, 가격은 각각 68만원· 59만원· 43만원이다.
▲ 삼성전자가 2011년형 하우젠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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