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스퀘어는 이번 식음 MD 개편을 통해 20~30대 여성이 선호하는 브런치, 디저트 카페부터 연령층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소문난 맛집까지 다채롭게 선뵌다.
신규 테넌트(입점업체)는 도레컴퍼니의 커피브랜드 ‘마호가니’, 미국스타일의 브런치 레스토랑 ‘버터핑거팬케익스’, 규카츠 전문점 ‘이자와’, 국내 최초의 일본 벤또 전문점 ‘코코로벤또’, 샐러드 레스토랑 ‘루트에브리데이’ 등이다. ‘스무디킹’은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고객맞이에 나선다. 모든 매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순차적으로 오픈을 완료해 연휴 몰링족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이 밖에도 최근 트렌드세터들의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팬케익 전문점 ‘버터핑거팬케익스’와 샐러드 레스토랑 ‘루트에브리데이’ 등은 여성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베스트셀러 메뉴로 손님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