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670선 등락..`개인사자-기관·외인 팔자` 팽팽

  • 등록 2010-07-05 오후 1:45:01

    수정 2010-07-05 오후 1:45:01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코스피지수가 오후장 들어서도 큰 변화없이 1670선에서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뚜렷한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개인매수세와 기관과 외국인 팔자세가 부딪히며 엎치락뒤치락 하는 모습이다.

5일 오후 1시3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5.02포인트(0.3%) 오른 1676.35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755억원 사자우위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20억원, 332억원 팔자우위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는 716억원 가량의 매도물량이 나오고 있다.

철강금속업종과 기계업종이 선전한 반면 은행, 운수창고업종은 내림세다.

대형주 중에서는 삼성전자(005930), 포스코(005490), 현대중공업(009540)은 오름세를, 현대차(005380), LG디스플레이(034220) 등이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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