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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 총리가 야3당이 제의한 협치를 거부한 가운데 외교부는 위안부 등 한일 합의사항을 착실히 이행하고자 한다”면서 이 같이 지적했다.
추 대표는 “조속한 국정 안정을 위해 국회와 정부 협의체 제안했던 것”이라며 “야3당 대표 회담에서 합의한 걸 황 권한대행이 받아들이고 더이상 국회를 무시하거나 탄핵 민심을 외면하는 불통 행태를 보인다면 국회차원에서 엄중하게 경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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