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금호석화의 정기주총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미확인"

  • 등록 2014-03-28 오전 10:17:38

    수정 2014-03-28 오전 10:17:38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아시아나항공(020560)은 금호석유화학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정기주주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아직 공식 문서를 전달받지 못했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대로 관련 규정에 따라 공시하겠다”고 28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회장 대표로 선임
☞박삼구 회장, 4년만에 아시아나 사내이사로 복귀
☞금호가 또 형제갈등…아시아나 주총 앞두고 의결권 제동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