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미국 뉴욕과 LA 등 지역에서 월가의 전문인력과 미국 유수 대학의 MBA, 통계 등 금융 석·박사 등을 초빙, 국내 금융회사들이 금융 전문가들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KB금융(105560)지주 소속 국민은행, 대우증권(006800), 삼성생명(032830), 삼성증권(016360) 등 13개 주요 금융회사가 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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