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올해 中목표 33만대..10월 신차 투입"-IR

  • 등록 2010-01-29 오전 10:54:43

    수정 2010-01-29 오전 10:55:22

[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기아차(000270)는 올해 중국시장 판매목표를 전년대비 36.7% 증가한 33만대로 잡았다고 29일 밝혔다.

또 지난해 12월 쏘울 투입에 이어, 오는 10월 스포티지 후속을 투입해 중대형, SUV차종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중국 시장 트렌드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딜러망도 현재 335개에서 420개로 확대키로 했다.

▶ 관련기사 ◀
☞기아차 "올해 유럽 목표 25만대..전년비 3.2%↑"-IR
☞`올해는 540만대` 현대·기아차 `계속 달린다`
☞기아차 "올해 美 판매목표 34만7천대..신차 3종 출시"-IR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