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OCI, 닷새만에 반등…저평가 매력 부각

  • 등록 2018-06-19 오전 9:21:54

    수정 2018-06-19 오전 9:21:54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OCI가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닷새만에 반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18분 현재 OCI(010060)는 전일대비 3.79%, 4000원 상승한 10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태양광 설치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고 주가순자산비율(PBR) 0.75배의 저평가 매력을 고려해 저점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다만 중국 정책 규제에 따른 폴리실리콘의 적정가치 하향 등을 고려해 목표주가는 종전 22만원에서 11만 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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