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성형외과 `자연근막고정법`, 타고난 듯 자연스러운 눈매 완성

  • 등록 2013-11-04 오전 10:57:00

    수정 2013-11-04 오전 10:57:00

[온라인총괄부] 최근 눈은 절개 없이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성형을 가능케 해주는 수술법들이 등장하면서 수술 흉터나 오랜 수술시간에 대해 부담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이른바 ‘쌍수’라 불리는 성형을 통해 쉽고 간단하게 이미지 변신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원진성형외과는 대표적인 비절개 눈성형 수술법인 ‘자연근막고정법(자근법)’이 기존 자연유착법과 비절개눈매교정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수술법이라고 설명했다. 피부와 근막의 자연스러운 유착을 통해 마치 서클렌즈를 착용한 듯 또렷하고 시원한 눈매와 인형처럼 투명한 눈망울을 모두 연출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자연근막고정법’은 자연스러운 성형수술을 선호하는 일반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절개 수술법으로 흉터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쌍꺼풀과 눈매교정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전체적인 얼굴형과 어울리는 눈을 완성할 수 있어 마치 타고난 눈처럼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원진성형외과 측의 설명이다.

원진성형외과 측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절개를 해야만 눈매교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아주 미세한 구멍을 통해 피부조직과 상안검거근 근막의 유착을 제대로 유도하면 절개 없이도 충분히 자연스러운 눈매 교정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때 개개인의 얼굴형에 맞춰 원하는 위치까지 근막을 끌어 당겨 마치 타고난 듯 자연스러운 쌍꺼풀 라인을 만들고, 검은 눈동자 노출량을 증가시켜 시원하고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 주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설명했다.

원진성형외과의 ‘자연근막고정법’은 비절개 눈매교정 수술법으로 단기수면마취, 부분마취를 통해 30~40분의 짧은 시간 내에 시술이 완료된다. 입원치료 없이 2회 내원만으로 진료가 가능하며 약 3~5일이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회복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유리한 수술법이다.

하지만 보다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술 경험이 풍부하고, 철저한 사전 진단과 수술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안전을 완벽하게 보장하는 경험이 풍부한 병원과 전문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진성형외과는 눈 전담 시스템을 통해 수준 높은 의료 시스템, 19년간 축적된 비결을 바탕으로 1:1 전담마취 시스템, 개인맞춤 시스템 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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