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환경 어려워져도 위축될 필요 없어"

  • 등록 2011-01-03 오전 10:44:52

    수정 2011-01-03 오전 10:47:18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경영에 있어 위축돼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3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그룹 신년하례회에 참석, 올해 경영 계획에 대해 "환경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올해 외국 출장 계획에 대해서는 "지난해보다 많이 (외국에)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첫 날 코스피 강세 출발..`2060선 시도` ☞[특징주]삼성電, 토끼처럼 `껑충`..`최고가 경신` ☞올해 CES엔 애플 안온다..`앙꼬없는 찐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제네시스 GV80 올블랙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 "사장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