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후지필름은 이번에 론칭한 ‘프리미엄 액자’ 3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리미엄 액자는 해상도 높은 투명 아크릴에 프레임 없는 베젤 형태가 적용된다.
행사는 다음달 20일까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마트 내 후지필름 사진관에서 진행된다. 크기는 8x10인치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여름휴가 중 가장 특별한 순간을 프리미엄 액자에 담아 보관해 여행을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프리미엄 액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인테리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