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CFO는 “중국 블소 모바일 게임은 지난 9월 최종테스트까지 완료했다”며 “텐센트와 출시 일정을 조율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멀지 않은 기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개발중인 온라인 게임에 대해서 윤 CFO는 “MXM은 내년 상반기 출시 목표”라고 했다.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리니지이터널은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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