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해외 M&A(인수합병) 가능성을 지속 두겠다. 여러 서비스가 빠른 속도로 해외 진출을 하고 있는데 해외에 나가면 각 지역에서 공급해야 하는 측면이 있다. 이미 만들어진 것을 우리가 가지고 와서 추가 역량을 덧입히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 국내 M&A는 기술적 역량을 결합해야 할 부분에서는 고려 가능하겠지만 고객 확보를 위해서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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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017670)의 플랫폼 자회사 SK플래닛 서진우 사장 11일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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