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경기 용인시에 제1호 `KB탄소중립의 숲` 만든데 이어 두번째다.
`탄소중립의 숲`은 기업활동 및 일상생활에서 배출하는 탄소량에 상응하는 만큼의 나무를 심어 배출된 탄소를 흡수하기 위한 환경보호 프로그램으로 KB금융지주는 이번에 조성된 숲을 통해 연간 46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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