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번 증자에 윤강준 베드로병원장 외 7인이 참여함으로써 현재 경영진의 우호지분이 기존 18.03%에서 23.9%로 늘었다"며 "이로써 3월 주총에 앞서 경영권 안정화가 마무리되고 윤강준 사외이사 및 김희찬 서울대 의공학 교수 등이 회사 경영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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