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의 관광 일정은 오는 5월로 각 4000명씩 나눠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5일부터 9일까지며, 2차는 9일부터 13일까지다.
방문지는 경복궁을 비롯해 명동, 남산, 롯데월드, 면세점 등이 예정돼 있다.
한편, 이번 일정은 서울시 역대 최대 규모의 단일 단체 관광객으로, 약 200억원의 관광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ANA 항공 스타워즈 프로젝트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지선, 러브홀릭 탈퇴한 이유 들어보니… `팀에 누가 된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