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TE는 단말기와 망의 시너지가 중요한데, 그 점에서 SK텔레콤보다 속도와 커버리지에서 뒤지지 않는다. 애플이라는 강적이 있지만(아이폰을 LG유플러스는 현재 공급 못한다는 이야기) 이 장점을 활용한다면 LTE에서 목표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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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032640)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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