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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터치 잇은 한국관광공사가 우리 국민 해외여행자의 위급 상황시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해 불편이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그림 문자인 픽토그램을 활용한 여행소통 모바일 앱. 이 앱에는 해외여행 중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별 300여개의 픽토그램이 담겨 있으며, 한글/현지어 병기 및 음성 재생 기능 이 탑재되어 외국어를 전혀 모르더라도 필수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6개 언어(영어,중국어, 일본어,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에서 독일어, 이탈리아어를 추가해 총 8개 언어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이로써 저스트 터치 잇은 국민 해외여행의 약 73%를 차지하는 언어권에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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