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P2P대출 및 크라우드펀딩 사업 계획 없어"(컨콜)

  • 등록 2015-05-14 오전 9:54:59

    수정 2015-05-14 오전 9:54:59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다음카카오(035720)가 14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검토하고 있지만 P2P 대출이나 크라우드 펀딩 등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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