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 좋아하는데 수익률이…’ 개인 투자자 딜레마 드디어 해결

  • 등록 2014-10-27 오전 11:04:00

    수정 2014-10-27 오전 11:04:00

지난 한주 기관은 현선물 시장에서 강력한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린 주범이다. 기관이 매수한 수백개의 종목들이 힘을 못쓰는 지금! 상승장을 기대했던 개인투자자들의 계좌가 속절없이 무너졌는데, 나홀로 무한 수익질주를 보이는 [단기클럽] 회원들을 만나보았다.

35세의 평범한 직장인 박O훈씨는 한달간 장 시작과 함께 휴대폰만 쳐다보고 있었다고 한다. 박 씨는 “문자메시지로 추천 들어오는 종목들을 따라서 매매하다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지길래 이때다 싶어 1년간 부어온 적금을 깨서 투자금을 늘렸는데, 단 3개월 만에 10여년치 적금이자는 가뿐히 번 것 같다”며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하였다.

김포에 거주하는 김O주씨 역시 평범한 40대 주부다. 남편 몰래 주식투자로 3,000만원 가량 손해를 본 상태라 더 이상은 물러날 곳이 없을 때 [단기클럽]을 알게 되었고, 그 결과 지금은 원금회복에 성공. 어려웠던 9월장 에서도 월급보다 많이 벌었다며 기뻐했다. 

[단기클럽]은 질질끌지 않는 기법으로 매수와 매도가 빠른 단기 스타일로 운영된다. 복잡한 공식이 아닌 딱 떨어지는 가격 및 종목, 비중을 정해줌으로써 개인 투자자에게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다.

[단기클럽]은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 문자만 확인 가능하면 리딩을 받을 수 있다는게 큰 특징이다. 컴퓨터가 없어도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간편한 매매가 가능하다.

▶ 60~70대 투자자도 따라하는 리딩! 어렵지 않습니다. 3일체험 ▶ <여기클릭> http://bit.ly/1jy7KTT

[단기클럽]의 관계자는 “다년간 회원 만족도 1위를 유지하는 이유가 있다, 10월 마지막 이벤트로 [3일 무료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니 개인 투자자들에게 직접 수익률을 검증 받겠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수익률을 보니 대단한 수준이다.”, “단타는 좋아하는데 수익율이 걱정”, “리딩문자 받고 있는데 종목 선정이 탁월하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 문자클럽 바로가기<클릭> http://bit.ly/1dPoV3o

문의전화 : 1661 -5526 ]

[ "단기클럽" 관심종목 ] 한창(005110), 오리엔트바이오, 인트로메딕, 서원, 드래곤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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