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CCTV도 스마트폰·태블릿으로 관리"

`U+ 스마트 CCTV` 서비스 개시
  • 등록 2011-07-25 오후 1:26:35

    수정 2011-07-25 오후 1:26:35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CCTV 전문기업 씨앤비텍과 함께 중소기업, 소호 고객을 대상으로 한 `U+ 스마트 CCTV`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U+ 스마트 CCTV는 PC 및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했다. 단순 감시, 관리 등에 머물지 않고 지능형 기능을 탑재해 내방객 수 확인, 고객행동 패턴분석 등을 통해 매장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또 기존 CCTV 대비 10% 이상 저렴한 요금체계와 다양한 임대형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해 가격 부담을 대폭 줄였다. LG유플러스는 아파트 단지, 매장, 공중시설, 공장, 보육원 등을 대상으로 DVR(디지털 비디오 레코더) 기반의 CCTV부터 유무선 서비스와 결합한 지능형 IP CCTV까지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문의 및 신청은 1661-8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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