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브랜드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후 헤리티지 팰리스(WHOO Heritage Palace)’는 지난해 4월 오픈했으며, 최근 규모를 2배 가까이 늘려 새단장을 했다. 후 헤리티지 팰리스는 하루 평균 방문객이 500여명에 달하고, 그 중 90% 이상이 중국·태국·대만·싱가포르 등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다.
LG생활건강은 후 헤리티지 팰리스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느끼고 체험해 볼 수 있는 럭셔리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몄다.
이와 함께 후의 최고 프리미엄 라인인 환유 라인의 정수를 경험해볼 수 있는 ‘환유 스페셜 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특히 나전칠기 장인이 영롱한 자개로 완성한 명작인 ‘환유 국빈세트’를 실제 만나볼 수 있으며, 환유 라인의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체험존도 늘려 후의 기초제품과 색조 제품들을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방문객들이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확대했다. 매장 입구에는 밤하늘을 화려하게 밝히는 도시의 야경 속 빛나는 황금 궁전을 테마로 비첩 자생 에센스를 보다 럭셔리하게 보여주는 쇼윈도를 새롭게 선보여 후 브랜드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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