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 "최대주주 등 지분 63.5% 보호예수, 10월 1일 해제"

C&M과 주요주주 보유 9104만여주
  • 등록 2015-09-25 오전 10:21:52

    수정 2015-09-25 오전 10:22:26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IHQ(003560)는 씨유미디어와 합병으로 인해 추가 상장된 보통주 9104만5392주(63.5%)의 보호예수가 10월 1일부터 해제된다고 25일 공시했다.

보호예수기간은 지난 3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합병으로 인해 최대주주가 정훈탁외 2인에서 C&M외 4인으로 변경된 데 따라 최대주주 및 주요주주 등이 보호예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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