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의 민디 탈마드지 대변인은 샌프란시스코 법의학관이 중국인 소녀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탈마드지 대변인은 “사망자 중 한 명이 입은 부상은 자동차가 덥칠 경우 입은 상흔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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