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 산성피앤씨 기록 깰 바이오주 긴급제시!

  • 등록 2011-06-30 오후 12:50:28

    수정 2011-06-30 오후 12:50:28

또 하나의 급등주의 등장에 증권가가 술렁거릴 것을 확신한다. 남들 대선 테마주에 정신 팔려 있을 때 기습적으로 등장한 바이오 테마 때문이다. 에프씨비투웰브? 메디포스트? 이런 종목은 아무 것도 아니다. 평소 바이오 자체는 거들떠도 안 보던 필자 조차도 화들짝 놀라버린 급등주를 찾아낸 것이다.

이 종목과 연관된 재료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여의도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한다는 필자가 확인한 것만 3 ~ 4분기에 바이오시밀러 대형 계약, 줄기세포 뇌졸중 치료제 개발, 연골 치료제 개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실명 치료제 개발 등 줄이어 호재가 터져 나온다. 동사의 급등을 모조리 만들어낼 재료들이다.

모든 투자자들이 지금 몰려들려고 하는 메디포스트든 에프시비투웰브 등은 애석하게도 그 중심의 종목이 절대 아니다. 이미 저점에서 제법 올라섰지만 이 종목은 이미 개인들이 달려 붙어 시세보다는 변동성만 간질나게 나타나다 말 것 같다.

그런데 그 와중에 필자가 찾아낸 이 종목은 추천하지 않고는 투자자들에게 큰 죄를 짓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급등 기대주다.

평소 상장사 모든 종목을 죄다 꿰고 있다는 필자 조차도 이 종목이 바이오 종목인지도 몰랐다. 그러나 이 정보를 알고는 무릎을 탁 쳤다. 산성피앤씨가 줄기세포주인지 반도체 관련주인 젬백스가 암백신 관련주인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1000% 이상 폭등이 터진 것이 아닌가?

이 종목의 재료는 줄기세포나 암백신과 차원이 다르다. 불과 몇 방울의 혈액만으로 병명과 치료 처방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비용이 해외 선진 제약사들이나 바이오 관련 거대자금을 가진 기업들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 이에 해외 자본이 동사에 투자를 하겠다고 난리가 난 상태다.

이를 간파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투자를 늘려주었고 정부에서도 총력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조차 동사를 지원하고 나섰다. 그야말로 동사 때문에 산업 하나가 발칵 뒤집힌 것이다. 최근 동사 대비 수 백배에 이르는 자금을 투입하여 관련 경쟁을 하던 한 해외업체는 지금 패닉 상태다. 동사가 모든 것을 석권하게 되기 때문이다.

예전의 줄기세포로 한국이 세계 바이오 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주가 폭등했던 것과 비교 자체가 안 된다. 국내에서 삼성도 진출하는 분야에 해외 시장에서 막대한 거금을 퍼부어가며 만들려고 했던 기술력을 동사가 확보하면서 수 백조원에 이르는 시장을 선점하는 엄청난 쾌거가 발생되었다.

빨리 잡아야 한다. 필자의 정보력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폭등 직전 매수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지금 망설이면 불과 몇 분 사이 대폭등이 터지는 종목을 눈 앞에서 구경만 하는 황당한 꼴을 당할 것이다. 꼭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솔고바이오(043100)/보령메디앙스(014100)/영진약품(003520)/자티전자(052650)/알앤엘바이오(003190)/모헨즈(006920)/넥센타이어(002350)/YNK코리아(023770)/후성(093370)/코오롱플라스틱(138490)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 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관련기사 ◀
☞80배 조선업종 능가할 종목 또 찾았다!
☞이 종목 매수한 후 상한가 10방에도 절대 팔지말 것!
☞1000%↑ 터질 백원대 극비세력주 또 나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