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이번 행사에서 신개념의 크로스오버차량(CUV) `쏘울` 등을 전시, 자사 브랜드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기아차는 또 새로운 뉴욕 세계무역센터 빌딩 설계자 다니엘 리베스킨트 등 행사에 참가한 세계 톱 디자이너 5명에게 오피러스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쏘울은 직선형 바디와 국내 최초로 적용된 블랙 A필라 등 독특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과 라이팅 시트, 라이팅 스피커를 비롯한 신사양, 커스터 마이징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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