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팁]하나금융투자, 더블찬스 리자드 ELS 등 3종 모집

1년동안 두 번의 리자드 상환기회 제공
  • 등록 2017-05-23 오전 9:17:02

    수정 2017-05-23 오전 9:17:02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년간 두 번의 리자드 상환기회를 제공하는 더블찬스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3종의 상품 투자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ELS 7148회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니케이225(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3.10%의 쿠폰을 추구한다.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1차), 90%(2차), 85%(3~4차), 80%(5차), 65%(만기) 이상이며 녹인은 없다.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되는 시점에 2.325%(연 4.65%)의 쿠폰을 지급한다. 또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되는 시점에 연 4.65%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다.

HSCEI·EuroSTOXX50지수·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4.50% 쿠폰을 추구하는 ELS 7149회를 모집한다.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1~2차), 85%(3~4차), 80%(5차), 65%(만기) 이상이며 녹인은 없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되는 시점에 연 4.5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된다.

파생결합증권(DLS) 1944회는 서부텍사스원유(WTI)와 북해산브렌트유(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5.00%를 추구한다. 1년6개월 만기에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1차), 80%(2차~만기) 이상이며 녹인은 55%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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