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4개월만 30억' 미샤, 초공진라인 추가 출시

  • 등록 2016-02-03 오전 9:45:28

    수정 2016-02-03 오전 9:45:28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에이블씨엔씨(078520)의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가 출시 4개월만에 매출 30억원을 올린 초공진 라인에 영안앰플과 아이크림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초공진 영안앰플은 공진비책단에 생강 추출물과 자작나무 새순 성분을 더한 고농축 피부 영양 앰플이다. 한의학에서 생강은 따뜻한 성질로 여성에게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자작나무 새순은 예로부터 신체 기운을 보양하기 위한 약재로 널리 쓰여왔다. 영안앰플만의 보습 중합제 기술로 보습효과를 높인 것도 강점이다.

아이크림은 공진비책단 처방과 육계성분으로 눈가 주름 고민을 해결해준다. 육계는 녹나무과 육계나무의 껍질로 만든 약재로 관상동맥의 혈류량 증가, 피부진균억제작용 등으로 유명하다. 가격은 4만5000원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