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루카스(www.lukashd.com)는 2015 서울오토살롱에 참가해 OBD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블랙박스를 선보였다. OBD블랙박스는 루카스社에서 자체 개발한 OBD기술을 사용하여 화면 하단에 그래픽 아이콘을 표시한다. 이를 통해 방향 등의 점등 여부, 핸들의 회전각, 액셀 페달의 강도, 기어 포지션 및 단수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15 서울오토살롱사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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