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날 모바일 생산성 아카데미 개설, 모바일 생산성 향상 캠페인 진행, 모바일 생산성 컨설팅 제공 등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최근 스마트폰 도입 이후 급변하고 있는 모바일 환경 변화에 국내 중소기업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SK텔레콤의 `T 비즈포인트` 및 LBS기반 `지오그래픽 비즈 솔루션` 등 다양한 중소기업 대상 서비스와 솔루션을 콘텐츠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중소기업들이 모바일 솔루션 도입을 통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컨설팅 및 사후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양사는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모바일 솔루션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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