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지주 회장 선임 절차를 미루라는 (당국의)요구를 직접 받지는 않았으나 우리 회추위 의장(이사회의장)에게 온 것으로 안다. 정확히 어느 기관에서 왔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외압이라고 생각을 안했으니까 그대로 끌고 간 것으로 안다. 만약 늦췄으면 오히려 외압으로 생각하지 않았겠느냐.
☞강정원 "지주사와 은행 인사는 정례·통상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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