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통합 홈페이지 오픈 ..경품 제공 이벤트 진행

  • 등록 2014-08-01 오전 11:17:36

    수정 2014-08-01 오전 11:17:36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코웨이(021240)가 기존 기업 대표 사이트와 고객 관리 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한 코웨이 통합 홈페이지(www.coway.co.kr)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코웨이 통합 홈페이지는 기존에 기업 및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코웨이 대표 사이트와 고객 혜택 및 일대일 고객 맞춤형 정보 제공, AS 신청 등을 제공해왔던 페이프리 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한 것.

특히 메인페이지 상단에 제품 카테고리별 배너 구성과 함께 추천제품ㆍ인기제품ㆍ내게 맞는 제품 찾기 코너 등을 통해 사용자 편의를 강화하였다. 또한 정수기ㆍ제습기ㆍ공기청정기 등 제품군 별 제공되는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관리 서비스에 대한 소개도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코웨이는 통합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8월 2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 기능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에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ㆍ코웨이 스파클링 정수기를 제공하며 SNS에 홈페이지 통합 관련 축하메세지를 남기면 캔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할 예정이다.

윤현정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고객 맞춤형 정보 제공 및 소비자 입장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통합 홈페이지를 오픈하였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인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코웨이, 렌탈 산업 고성장 수혜 '목표가↑'-신한
☞코웨이, 시장기대치 상회..목표가↑-대우
☞코웨이, 2분기 렌탈 계정 37만대..영업익 976억(상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