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선착순 신규 특별리조트회원 모집

  • 등록 2013-10-04 오전 10:58:00

    수정 2013-10-04 오전 10:58:00

[온라인총괄부] 창립 34주년을 맞은 대명리조트가 거제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한정구좌 신규 특별리조트회원을 모집 중이다.

회원가입이 가능한 신규리조트는 패밀리형(2000만원대)과 스위트형(3000만원~4000만원대), VIP노블리안 회원권(1억~2억원대) 등이다. 연 사용일수는 패밀리형, 스위트형 회원의 경우 기본 30박이며 기명회원일 경우 15박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VIP노블리안형은 1년에 60박까지 이용 가능하다.

대명리조트의 회원은 가입 즉시 전국 대명리조트의 객실 예약은 물론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사우나 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비발디파크에 있는 워터파크 오션월드는 지난해 세계워터파크 순위 4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아쿠아월드는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솔비치 호텔 앤 리조트, 경주, 단양, 변산 등에 갖춰져 있는 명품 워터파크다. 다가오는 스키시즌에는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인 비발디파크의 스키월드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 3곳, 델피노CC 1곳 등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 설악, 경주, 양양 등에 위치한 전국 직영리조트 12곳과 도고 글로리, 해운대 글로리, 제주 해비치 등 전국 8곳의 체인리조트와 호텔 등을 제휴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리조트회원권을 구비하게 되면 멤버십 제도운영에 따라 성수기 객실 예약 우선권 제공 및 각종 부대시설의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으며 다양한 세제혜택를 비롯해 매매, 상속 및 증여도 가능하다.

신규분양상품의 경우 일시불납부시 정상분양가격에서 특별할인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가입상품에 따라 법적 재산권이 보장된다. 그 중 평생회원제인 공유제 상품은 소유권 등기 이전이 가능하며 회원제 상품은 계약 만기시 전액 분양대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신규회원은 개인 기명(직계가족형), 무기명 및 법인(또는 개인) 업체 명의로도 분양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현재 패밀리형(공유제), 스위트형(회원제), VIP노블리안 실버형, 골드형을 가입할 수 있다”면서 “회원권의 종류가 다양하므로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인지 정확히 구분해 가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담당자가 1:1 지정 담당제로 관리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지난 6월 강원도 삼척에 착공을 비롯해 남해, 진도와 MOU를 체결, 추가공사가 예정돼 있어 대명리조트 신규특별회원권을 구입하기에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덧붙였다.

신규 회원 모집에 대한 안내책자는 대명리조트 본사로 문의한 후 요청하면 받아볼 수 있으며 분양관련 카다로그 및 안내책자를 무료발송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상담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무료상담과 본사 내방 상담도 가능하다. 회원가입문의는 전화(02-3288-0010)로 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 [분양정보]대명리조트, 콘도 회원권 분양… 풍성한 혜택 눈길
☞ 대명리조트, 보증금 100% 전액반환 회원권 특별분양
☞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CC 오픈기념 특별분양
☞ 대명리조트, `전액반환형` 신규특별회원 모집
☞ 대명리조트, 특별분양 지금이 절호의 기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