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HUV) 봉사단'은 'Hyundai University Voulnteer'의 약자로 미래 주역인 대학생들이 직접 창의적인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함으로써 자원봉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함과 동시에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허브 봉사단은, 서울·경기 지역소재 대학생 봉사 동아리 15개팀을 모집한다. 참가희망자는 세이브더칠드런(www.sc.or.kr) 및 현대자동차 대학생 커뮤니티 영현대(www.young-hyundai.com)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다음달 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현대차 해외공장, 원가절감 극약처방
☞현대차, 창사 40주년 맞아 `한턱 쏜다`
☞"11월에 車 사면 이런 혜택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