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모집된 체험단은 버튼 하나로 와이파이(Wifi) 지역에서는 인터넷전화, 그 외의 지역에서는 3G 이동전화으로 전환해 이용할 수 있어, 통화료 절감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또 쿡앤쇼를 쉽게 이용하도록 최근 출시된 에버 매직듀오(EV-F110)로 본격적인 유무선 통합서비스를 체험하게 된다.
송영희 KT 홈고객전략본부장은 "이번 체험단은 쿡앤쇼가 어려운 기술이 아닌 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며 통신비가 획기적으로 절감되는 기술이라는 점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면서 "체험단의 후기 및 의견을 수렴, 쿡앤쇼 서비스 개선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SBC의 亞최고유망주 10선…한국에선 어떤 종목이?
☞"아이폰, 통신사 비용경쟁 야기..수혜는 별로"-BNP파리바
☞KT-현대차, 남아공월드컵 조추첨식 응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