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퓨어, 안티에이징 라인 출시..핵심 원료는 '속 빨간 사과'

  • 등록 2015-09-18 오전 10:26:30

    수정 2015-09-18 오전 10:26:30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에이블씨엔씨(078520)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스위스퓨어가 안티에이징 라인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주 원료는 스위스 레드러브 애플. 속살까지 붉은 빛을 띄어 일명 ‘속 빨간 사과’라고도 불리는 레드러브 애플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이 장점이다. 또 알프스의 혹독한 자연 환경에서 자라 생명력이 강한 알파인 윌로우 허브, 알파인 스컬캡, 에델바이스 추출물 등이 함유돼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안티에이징 라인은 ‘올데이 에이지 리페어 크림’과 ‘올데이 에이지 컨트롤 세럼’ ‘애플 퓨레 굿모닝 마스트’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스위스퓨어는 이번 안티에이징 라인을 시작으로 자연주의 스킨케어 라인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스위스퓨어 제품은 스위스퓨어 홈페이지(www.swisspure.net)와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데이 에이지 컨트롤 세럼과 크림은 각 50ml에 2만 2000원, 애플 퓨레 굿모닝 마스크는 100ml, 1만 8000원이다.



▶ 관련기사 ◀
☞에이블씨엔씨, 최악의 상황 지나는 중-동부
☞'젤 제형으로 강력하게' 미샤, 뷰어 270도 마스카라 출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