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스마트폰을 프린터에 갖다 대기만 하면 NFC로 파일이 전송돼 스마트폰 속 콘텐츠를 바로 출력해 준다. PDF, MS 오피스, SNS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의 문서 등도 출력 가능하다.
특히 기존 삼성 NFC 프린터 대비 2배 빠른 600MHz CPU와 128MB 메모리를 탑재해 분당 20매씩 빠른 인쇄를 할 수 있다. 삼성은 지난해 6월 레이저 프린터 업계 최초로 NFC를 적용한 ‘C413 시리즈’를 출시 3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한 바 있다.
|
▶ 관련기사 ◀
☞삼성 '갤노트' 국내 판매 1천만대 돌파
☞코스피, 지지부진..외국인 매수세에 1950선 중반 지지
☞소니, 2년만에 국내 스마트폰 시장 공략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