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J헬로 신입사원의 빙수판매 봉사활동

  • 등록 2013-07-19 오후 1:13:40

    수정 2013-07-19 오후 1:13:40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CJ헬로비전(037560) 신입사원들이 19일 팥빙수를 준비해 임직원들에게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양천구 보육원에 기부하기로 했다. 김민선 신입사원(27세)은 “직접 만든 팥빙수를 선배님들에게 판매하고, 좋은 일을 위해 수익금을 기부한다고 생각하니 보람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서울SOS어린이마을’로 이동해 무더위를 이겨내는 시원한 나눔 행사를 이어갔다.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여름 대표 보양식, 삼계탕을 만들어 나눠 먹고, 방과 후 아이들과 여가 시간을 즐길 예정이다.



▶ 관련기사 ◀
☞CJ헬로비전, '티빙쇼' 론칭..양방향 모바일 플랫폼 구축-하이
☞최문기 장관, 케이블TV CEO들과 회동
☞CJ 헬로모바일, '무제한 음성통화+영화예매' 상품 출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종원 "워따, 대박이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