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휴대폰 판매량 9900만대, 스마트폰 80% 중반"..삼성전자 컨콜

  • 등록 2015-04-29 오전 9:53:46

    수정 2015-04-29 오전 9:53:46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9일 개최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휴대폰과 태블릿 판매량은 각각 9900만대와 900만대 수준이었으며 휴대폰 평균판매가격은 200달러였다”고 밝혔다. 이어 “휴대폰 중 스마트폰 비중은 80%대 중반이었으며, 2분기에도 비슷한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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