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엽 연구원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2%, 19% 증가한 211억원과 48억원을 기록하면서 규모의 경제를 이루는 것은 물론 올해 처음으로 수출액이 내수 매출액보다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고령화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뼈이식재와 미용/성형 내수시장 확대 수혜를 받을 인공유방보형물, 페이스리프팅실 등의 제품들을 통해 급격한 성장 스토리를 연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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