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1시23분 현재 서울반도체(046890)는 전일 대비 4.38% 오른 4만40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 속에 깊은 조정을 받은 가운데 이날 급반등하는 모습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합작 법인명은 Anhui Sanshou Optoelectronics로 자본금은 200만달러, 지분율은 Sanan 49%, 서울바이오시스 26%, 서울반도체 25%로 구성되고 실제로는 Sanan의 설비를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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