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모두의 올림픽- 올림픽을 노트하다, 갤럭시노트 3’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펼쳐질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접근과 차별화 된 형식이 적용된다.
우선 수영선수 박태환을 필두로 역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로 구성된 ‘갤럭시 응원단’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국민의 성원을 담아 최종 목적지인 소치 올림픽 경기장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여정을 담는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 후원뿐만 아니라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 박소연, 김해진 선수와도 모델 계약을 맺는 등 스포츠 마케팅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응원단, 갤럭시 노트 3와 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며 다가오는 동계 올림픽을 더욱 뜨겁고 즐겁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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