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 U+ 부회장 "2.1㎓ 주파수 내년 하반기 사용"

  • 등록 2011-06-30 오전 10:38:54

    수정 2011-06-30 오전 10:38:54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2.1㎓ 주파수 언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단독입찰은 하지만 받은 것은 아니다. 받게 되면 LTE 수요가 굉장히 급격히 늘 것으로 본다. 현재 800㎒ 가지고 부족할 것이다. 내년 하반기께 2.1㎓ 오픈하는 것으로 준비하겠다. 장비가 추가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장이 없을 것임.

..이상철 LG유플러스(032640) 부회장 30일 밝혀

▶ 관련기사 ◀
☞이상철 LG U+ 부회장 "조만간 요금인하 발표"
☞이상철 LG U+ 부회장 "내년 LTE 가입자 300만 목표"
☞LG U+, 내달 4G LTE 서비스..`1위 도약목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필드 위 여신
  • GD시선강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