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오는 22일 오전 10시30분부터 105분 동안 `모르간 브랜드 런칭 특집방송`을 실시하고 `모르간 샬롯 소가죽 핸드백`과 `모르간 양가죽 슈즈`를 선보인다.
모르간은 1987년 프랑스에서 여성 캐주얼 브랜드로 시작, 현재 50여개 국에 1000 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의류와 핸드백, 신발, 란제리, 쥬얼리 등을 선보이고 있는 토털 패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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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되는 `샬롯 소가죽 핸드백`(19만8000원)은 소가죽 원피의 가장 위층에 있는 최상급 가죽인 면피로 만들어 내구성과 감촉이 뛰어나며 탈부착이 가능한 끈이 포함된다.
백정희 GS샵 토탈패션팀장은 "홈쇼핑은 대량 판매가 가능하고 별도의 매장 유지비나 광고비가 들지 않기 때문에 세계적인 브랜드의 상품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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