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은 1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윤 사장은 "3D 패널 수급 문제만 풀리면 올해 3D TV 300만대 판매도 가능하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올해 3D TV 판매 목표를 260만대로 제시한 바 있다.
▶ 관련기사 ◀
☞삼성전자, 올 평판TV 목표 상향..4500만대 이상
☞윤부근 "3D TV 판매, 8월에 100만대 돌파"
☞삼성전자 "VLUU 카메라와 휴가 즐기세요"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